
일본 워홀 생활 9 - 일본에서 야구 보러 가기 ZOZO 마린 스타디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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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종종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일본 여행에 대해 더이상 감흥이 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나에게 관광지로써 큰 매력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면 역시 야구장이 아닐까?그렇다보니 간토 5개 구장을 올해 안에 가 보는 게 나에게는 일종의 버킷리스트였다.이러니 없는 돈 써가며, 식비 아껴가며, 어떻게 해서든 야구장을 가려고 하고 있다.물론 여름 직관이라는 게 쉬운 건 아닌데 시즌이 얼마 안남아서 시간도 촉박했다. 아무튼 이번에 갈 야구장은 우리나라 선수도 많이 거치고, 우리나라에도 익숙할 수 밖에 없는 팀지바 롯데 마린스의 ZOZO 마린 스타디움(이하 조조 마린 스타디움)이다.참고로 나는 한국 야구는 두산 팬인데, 이 날 잠실에서 두산과 롯데가 맞붙었고,한국 롯데의 패배와 일본 롯데의 승리를 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