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워홀 생활 17 - 맑은 날의 신주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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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지난 일요일일에 치이느라 정신차리지 못했는데 날이 정말 맑았다.드디어 주구장창 비만 오고 안와도 흐리멍텅하던 그 날씨가 잠시나마 끝이 난 것이다.참 뭐랄까...날이 맑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다니...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긴 하다. 아무튼 다음 날인 월요일나는 월요일이 좋다. 일을 안하거든.편의상 주중에만 가능한 일들이 있다보니 웬만하면 평일 낮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늘 일정을 조정했고그래서 워홀 와서 일을 시작한 이래 단 한 번도 월요일에 일한 적이 없다.(같은 이유로 토요일에 쉰 적도 없다.)아무튼 나는 월요일이 좋다. 월요일 좋아~♬ 자 그러면 할 일은 해야지.언제였더라 한참 전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 신주쿠구청에 가서 마이넘버카드를 신청해뒀다.마이넘버카드라는 게 우리나라로 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