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워홀 생활 18 - 이 생활을 계속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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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
태풍이 끊이지를 않는 일본이게 날이라도 좀 맑고 그러면 좀 나을텐데, 비타민 부족인지 날씨가 힘든 것을 증폭시키고 있다.아 뭐 물론 맑다고 해서 어디 놀러가고 그럴 몸 상태는 아니기는 하다. 최근 상하차를 시작했다.아침 2시간이고 분류 작업만 하고 있기에 몸 자체에 무리가 크지는 않다.시급은 1500엔, 주 5일, 걸어서 약 10분 거리아침에 일어나는 게 문제이긴 하다.앉지 못하는 건 똑같은데 2시간 밖에 안되서 무리가 크지는 않다.이 일 자체가 어쩌면 내가 바래왔던 '머리 안 쓰고 힘만 쓰는 일'이라서 이래저래 편하기는 하다. 이 상하차 일이 끝나고 호텔 청소하러 가야한다는 변수만 없다면 말이다. 이번 주 들어 호텔 청소 업무 자체는 나름 편해졌다.그래도 거의 두 달 간 일하며 나름 짬바가 생긴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