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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가톨릭교도로서
프란시스코 교황 성하가 보여주신 종교적 포용성에 많은 영감과 감사함을 느꼈고,
방한 당시 보여준 그 자애로움에 큰 인상을 받았습니다.
소천하시기 전에 바티칸에 방문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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