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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生、岸田、茂木氏が会食(時事通信) - Yahoo!ニュース
自民党の麻生太郎最高顧問、岸田文雄前首相、茂木敏充前幹事長は10日夜、東京都内の日本料理店で会食した。 石破茂首相の政権運営や夏の参院選情勢について意見交換したとみられる
news.yahoo.co.jp
자민당의 중역이자 전직 파벌 회장
아소 다로, 기시다 후미오, 모테기 도시미츠가 회식 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왜 회식 자리를 가졌는지는 굳이 밝히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듯하다.
이시바 내각을 지원하는 주요 파벌, 지공회, 구 굉지회, 구 헤이세이 연구회의 수장으로서 논의를 할 거리야 많을 것이고,
향후 참원선 정국을 감안하면 이번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자주 식사자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건 그거고
뭐 먹었을까?
기사에 따르면 '도쿄도 내의 일본요리식당'이라고 적혀있다. 즉 회랑 초밥이네. 역시 부자들이야.
그러면 이제, 누가 냈을까?N빵이나 당비같은 현실적인 이야기말고, 재미로 상상해보자.아소 다로 40년생, 모테기 도시미츠 55년생, 기시다 후미오 57년생,그러면 큰 형님인 아소 다로가 내는 게 맞을까?그런데 파벌의 크기를 감안하면 구 굉지회>=지공회>헤이세이 연구회 순서이므로 기시다가 사는 게 맞을까?의원 대수를 생각하면 아소가 15선, 기시다와 모테기가 11선, 근데 11선이 얻어먹는 짬인가?커리어를 감안하면 총리를 해본 아소나 기시다 중 한 명이 내지 않았을까?
그래도 큰 형님이 냈겠지. 아직은 같은 편이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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