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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어가 어려운 가장 근본적인 이유
자주 쓰이고 그렇기에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입에 안붙는 이 단어들 때문일 것이다.
行く・来る | 参る(まいる) |
いる | おる |
する | 致す(いたす) |
食べる・飲む・もらう | 頂く(いただく) |
見る | 拝見する(はいけんする) |
言う | 申す(もうす)・申し上げる(もうしあげる) |
知っている | 存じておる(ぞんじておる) |
会う | お目にかかる(おめにかかる) |
あげる | 差し上げる(さしあげる) |
聞く・訪ねる | 伺う(うかがう) |
聞く・引き受ける | 承る(うけたまわる) |
여기에 더해 '삼가다'라는 뜻의 畏まる(かしこまる)・遠慮する(えんりょする)・慎む(つつしむ)
진짜 별에 별게 다 있다.
게다가 伺う와 承る는 聞く의 겸양어로 사용할 때 뉘앙스가 다르기에 사용례가 다르다.
어떻게 다른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그래서 承る가 JLPT N1에서 잘 안보이나?
(개인적으로 承る가 聞く의 겸양어로 사용된 경우를 못 보기도 했다)
어우 어려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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